About Dandan

단단하게 볶는다는 것

유행보다 일관성을, 화려함보다 균형을. 단단로스터스가 커피를 대하는 태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커핑 테이블에서 커피의 향미를 평가하는 모습

The Roaster

대표 로스터, 김단우

김단우 대표는 2010년 작은 카페의 바리스타로 커피를 시작했습니다. 같은 원두라도 볶는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잔이 된다는 사실에 매료되어, 2014년 성수동의 낡은 인쇄소 건물 한 칸을 빌려 로스팅을 시작했습니다.

‘단단’은 대표의 이름에서 따온 동시에, 흔들리지 않는 맛을 향한 다짐입니다. 11년째 같은 신념으로, 매일 같은 시간에 샘플을 볶고 커핑하며 그날의 기준을 다시 세웁니다.

“한 번 맛있는 커피보다, 백 번 한결같은 커피가 더 어렵습니다.”

2014
설립 연도
11년
로스팅 경력
12종
싱글오리진
40+
납품 파트너
드럼 로스터에서 갓 볶여 나온 원두

Our Philosophy

세 가지 원칙

하나. 산지를 존중합니다. 과한 배전으로 향을 덮기보다, 농장이 길러낸 본래의 단맛과 산미를 드러내는 지점을 찾습니다.

둘. 일관성을 지킵니다. 모든 배치의 로스팅 곡선과 온도를 기록하고, 커핑으로 검증해 같은 원두는 언제나 같은 맛이 되도록 합니다.

셋. 신선함을 약속합니다. 미리 쌓아두지 않고, 주문과 납품 일정에 맞춰 그때그때 볶아 로스팅 날짜를 표기합니다.

From Green to Cup

로스팅 공정, 자세히

생두가 한 잔의 커피가 되기까지 단단로스터스가 거치는 다섯 단계입니다.

생두 소싱과 입고 검수

신뢰할 수 있는 그린빈 수입사 및 산지 파트너를 통해 생두를 들여오고, 수분율·밀도·결점두를 확인해 등급을 정리합니다.

샘플 로스팅 & 프로파일링

본 배전에 앞서 소량을 볶아 커핑하며, 그 생두의 단맛이 가장 잘 살아나는 화력·시간·디벨롭 비율을 설계합니다.

본 로스팅

1.2kg 샘플 로스터와 12kg 드럼 로스터를 용도에 맞게 운용하며, 모든 배치의 RoR(상승률)과 향미 변화를 기록합니다.

디게싱 & 커핑 검증

배전 후 안정화(디게싱) 기간을 거친 뒤 다시 컵 테스트로 향미를 검증합니다. 기준에 못 미치면 출고하지 않습니다.

패킹 & 출고

아로마 밸브가 달린 봉투에 로스팅 날짜를 표기해 포장하고, 매장과 도매처로 신선하게 보냅니다.

Taste the Difference

이제, 단단의 원두를 만나보세요

싱글오리진부터 시그니처 블렌드까지, 오늘 볶은 원두를 둘러보세요.